몰펀으로 나누는 꿈

하나. 팽이
패턴을 활용한 팽이. 팽이는 좌우 균형이 맞아야 빙글빙글 돌아간다. 커다란 팽이를 만들어 돌리는 준원이. 때로는 우리가 팽이가 되어 맴맴 돌 때가 있어.


둘. 왕관
왕관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두 개의 왕관을 잇더니 나비가 됐고 어깨끈을 연결해 가방이 완성되었다.  어떤 결과물이 나올지 모르는 준원이표 몰펀 세계의 전형이었다. 선생님 말대로 하는 법이 없어~


셋. 잠자리
시작은 잠자리였으나 공주를 만들고 싶었던 준원이. 그래서 선생님과 합의한 결과 공주님 손에 앉아 어디로 날아갈지 생각하는 잠자리 이야기가 탄생됐다나. 공주님이 있으니 당연히 성이 있어야겠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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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삶과노래 | 2009/03/15 00:26 | 그리운 것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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